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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_ 신광식 

말레이시아 사바 주 남동쪽에 위치한 마타킹 섬의 리프 다이브 리조트(The Reef Dive Resort/이하 TRDR)는 시파단을 비롯하여 이 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유, 무인도에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시파단 주변에서 가장 고급스런 리조트로 6성급 리조트라고 불릴 정도의 이곳은 지난 2005년 말 해저여행(2005년 11/12월호 통권 69호)을 통하여 국내 다이버들에게 최초로 소개되었다. 이 후 본지를 비롯하여 국내 다이빙 전문지에서 자주 소개되어 국내 다이버들에게 말레이시아 다이빙의 새로운 명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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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처음으로 본지를 통하여 국내에 소개되고 홍보를 시작한 이래 매년 계약을 갱신하고 있다. 그때마다 필자는 이곳을 방문하여 재계약을 하고 취재를 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취재는 통상적으로 필자를 비롯하여 한두 명의 스태프가 동행하여 진행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몇몇 지인들과 함께하기로 하였다. 리조트 측에서도 특별한 가격을 제시하였기에 필자는 서둘러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였다.
그렇게 급조하여 모인 인원은 필자를 포함하여 9명이었다. 마타킹 TRDR에서는 필자와 함께 수중촬영가 장남원씨, 그리고 모델 최선미 강사를 초청하였으며 나머지 6명은 수중촬영가 이종선씨와 김광회씨, 그리고 2쌍의 부부가 이번 투어를 함께하였다. 09ma03.jpg 
필자는 이번 투어에 참가하는 인원도 적당하고 멤버들도 좋아 다이빙 여행을 떠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하지만 투어의 주최자인 필자는 뜻하지 않은 것으로 인하여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그것은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환율 때문이었다. 약 1,400원대 환율에서 최고 1,450원까지 예상하고 투어 계획을 진행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최종 환율은 1,592원에 결재를 하였다. 그야말로 빠듯하게 짜인 지출 계획에서 환차로 인한 손해가 장난이 아니었다. 하지만 누구를 탓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투어는 예정대로 진행하였다. 마타킹 섬의 TRDR을 향하여
이번 투어의 출발일은 때마침 열리고 있던 2009년 KUSPO Show의 마지막 날인 2월 28일이었다. 2009년 한국수중스포츠(KUSPO) 쇼에 전시관을 만들어 홍보를 하고 있던 필자는 마지막 날, 모든 것을 직원에게 일임하고 곧바로 공항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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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킹 섬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바 주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 다이버들은 물론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진 시파단으로 가는 코스와 동일하다. 시파단의 경우는 코타키나발루 - 타와우 공항 - 셈포르나 항구에서 남쪽으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한 시파단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이용하나 마타킹 섬은 셈포르나 항구에서 거의 동쪽으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셈포르나 항구까지는 시파단이나 마타킹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가게 된다. 셈포르나 항구는 이곳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 산재한 유명 다이빙 포인트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까지는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항공이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필자는 이번 투어에서 말레이시아항공을 이용하였다. 어차피 코타키나발루에서 다시 국내선을 이용해 타와우로 이동해야 하기에 아무래도 말레이시아항공이 여러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화물을 인천공항에서 타와우 공항까지 보낼 수 있기에 편리하다. 또한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여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다시 국내선을 이용해 당일로 타와우나 셈포르나까지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투어에서는 국내선 연결편이 갑자기 취소되어 코타키나발루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첫 비행기로 타와우 - 셈포르나 - 마타킹 09ma07.jpg 
마타킹 섬과 TRDR 
셈포르나 항구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타킹 섬은 2003년에 오픈하였다. 개인 소유의 섬인 마타킹은 본섬과 부속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썰물 시에는 두 섬이 육지로 연결된다. 이른바 모세의 기적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다. 두 섬 주변으로 리프 지대가 넓게 형성되어 다양한 다이빙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리프다이빙리조트(TRDR)는 본섬에 위치해 있으며 부속 섬은 무인도이다. 본섬의 한쪽은 TRDR이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약 절반은 미니 정글 투어 코스로, 일부는 말레이시아 해양경찰이 사용하고 있다. 09ma08.jpg 09ma09.jpg 
마타킹 섬은 남북으로 길게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북쪽에 부속 섬이 위치하고 있다. 리조트 주요 건물들은 서쪽 비치 쪽으로 늘어서 있다. 셈포르나 항구에서 리조트 전용선으로 약 45분 후면 리조트 메인 선착장(Jetty)에 도착한다. 메인 제티는 마타킹 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다이빙 전용 제티가 위치하고있다. 남쪽으로는 해양경찰 전용 제티가 있다. 
메인 제티에서 섬으로 진입하면 좌우 양쪽으로 길이 나누워진다. 오른쪽은 해양경찰 숙소로 이어지고 왼쪽 비치 쪽으론 리셉션센터가 나오며 뒤쪽 길은 리조트 객실로 이어진다. 처음 리조트에 도착하는 다이버들은 리셉션 센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다양한 안내와 주의사항을 전달 받는다. 리셉션 센터에는 국제 전화와 인터넷 메일링 서비스, 그리고 잡지와 도서를 볼 수 있다. 또한 중요 물품을 보관하는 보관함이 있으며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리셉션 센터 왼쪽으론 리조트 식당이 이어진다. 12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이다. 말레이 식의 전통 가옥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식당을 비롯하여 주류를 판매하는 코랄 바(Coral Bar), 선물가계가 자리하고 있다. 리조트에서 제공되는 식단은 주로 중국과 말레이시아, 서양식이며 과일과 채소가 풍부하게 제공되고 있다. 
이번 투어에 이곳을 방문한 한국 다이버들은 제공되는 음식이 너무도 맛있어 살찌고 가겠다며 이구동성으로 한마디씩 하였다. 식당 왼쪽으론 다이빙 센터와 연결된다. 이곳에는 다이버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있으며 장비보관함과 브리핑 공간, 그리고 스낵바와 옥외 샤워장 및 장비 세척대가 위치하고 있다. 카메라 보관실과 교육장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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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전용 제티가 다이빙 센터 앞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다이빙 센터 제티와 리조트 메인 센터 제티 사이는 훌륭한 하우스 리프 다이빙 포인트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스킨 다이빙과 씨 카약을 비롯한 각종 해양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다이빙 센터 뒤쪽과 왼쪽으로는 리조트 객실이 산재해 있다. 최고급 샬레(Chalet)형 독립 객실이 8개 있으며 프리미엄 디럭스(Premier deluxe Room)와 디럭스(Deluxe Room)가 각각 12개씩 있다. 총 34개의 객실에 수용인원은 약 70명이다. 하지만 리조트 종업원은 80명이 넘는다. TRDR이 왜 6성급 리조트인가를 잘 나타내주는 단면이다. 이밖에 리조트에는 20미터 높이의 전망대를 비롯하여 스파(Jamu Spa)와 자꾸지(Jacuzzi), 미니 정글 투어 코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모든 객실에는 위성 TV와 냉장고, 에어컨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무선 인터넷도 사용 가능하다. 09ma11.jpg 09ma12.jpg 
마타킹 주변의 다이빙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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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DR 다이빙
다이빙은 통상적으로 오전 8시 30분, 11시, 그리고 오후 3시에 공식적으로 실시하며 가이드와 보트가 제공된다. 오전 6시의 모닝 다이빙, 그리고 오후 5시의 썬셋 다이빙, 오후 7시에 실시하는 야간 다이빙은 2인 1조로 하우스 리프에서 가이드 없이 실시할 수 있다. 이 경우 입수 시 인원과 시간을 사인보드에 적고 다이빙을 마치고 나오면 퇴수 시간을 필히 적어 확실하게 다이빙을 마쳤는지 알려줘야 한다. 따라서 부지런한 다이버들은 하루에 5회 이상 다이빙을 할 수 있다. 
마타킹 TRDR에서는 시파단 섬을 비롯하여 주변에 산재한 30여 곳의 다이빙 포인트를 안내하고 있다. 마타킹 다이빙 센터 앞에 위치한 하우스리프는 주변 어느 곳보다도 다양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마타킹 본섬과 부속 섬 주변의 넓은 산호초 지대는 다양한 해양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주변에 산재한 팀바팀바(Timba Timba), 판다난(Pandanan), 폼폼(Pom Pom) 등의 섬에서도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마타킹 주변의 다이빙 포인트는 짧게는 5분 이내, 길게는 20분 이내에 산재해 있으며 시파단은 80분 정도 소요된다. 09ma14.jpg 
시파단 다이빙
시파단은 마타킹 섬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스피드 보트로 약 80분 소요된다. 시파단 섬의 다이빙은 사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하며 모든 다이버는 입장료(1인당 40링깃)를 지불해야 한다. 또한 시파단 다이빙을 시작하기에 앞서 섬에 상륙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 한 후에 다이빙을 실시할 수 있다. 마타킹에서 시파단 다이빙은 옵션이다.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1회 정도 무료로 시파단 다이빙(3회 실시)을 제공하나 통상적으로는 추가 비용이 적용된다. 이 경우 TRDR과 사전에 상의를 해야 한다.
어쨌든 시파단 다이빙은 말레이시아 다이빙의 꽃이다. 비록 예전과 같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으나 시파단은 아직까진 건제하다. 그 명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은 시파단의 10여 곳의 다이빙 포인트 중에서 바라쿠다 포인트와 드롭-옵이다. 나머지 포인트들은 예전의 명성을 찾을 수 가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다. 시파단이 점차 훼손되는 이유 중에는 지구 온난화를 무시할 순 없다. 하지만 육지에서 유입되는 오염 물질은 물론, 보호라는 명목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거북이 산호초 훼손의 큰 몫을 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거북을 보호하려다 산호초에서부터 시작되는 먹이 사슬 붕괴로 수중 생태계가 망가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는 이를 감지하고 시파단을 최대한 자연 상태로 유지시켜 자연적인 복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시파단의 다이버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시파단이 세계적인 포인트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시파단의 낮은 수심대는 많이 훼손되었으나 깊은 곳은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기에 대심도 다이빙을 잠깐씩 한다. 이번 경우에는 60미터까지 하강하여 대형 시팬 군락의 화려한 모습을 잠깐 감상하고 수중에서 환호를 질렀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시파단에서 대심도 다이빙을 독자들에게도 한번 권장하고 싶으나 최소한 다이버 마스터 급이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단체마다 다르겠으나 중급 다이버 이상이라면 수심 30미터까지의 대심도 다이빙은 가능할 것이니 한번 시도해 보기 바란다. 단 가이드와 강사를 필히 대동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09ma15.jpg 
마타킹 투어
이번 투어는 필자를 비롯하여 9명의 다이버들이 함께 하였다. 평소 혼자서 혹은 본지 김성주 기자와 단출하게 움직이다가 대식구와 함께 하니 다른 건 몰라도 재미있어 좋았다. 특히 팀 구성이 2팀의 부부, 그리고 4명의 수중 사진가, 그리고 수중 모델로 이루어져 수중에서도 두 팀으로 분리해 편하게 다이빙을 즐겼다. 2팀의 부부 중, 젊은 부부의 남편이 이번 시파단 투어에서 오픈워터 다이빙을 실시하였으며 일정을 마칠 동안 총 19회 다이빙 로그를 기록하였다. 이들 부부 팀은 마스터 가이드인 시호(Shiho)와 보조 가이드가 안내하고 수중 촬영가들은 별도로 움직였다. 하지만 약간의 거리들 두고 수중에서 한 팀처럼 움직였으며 같은 시간대에 다이빙을 끝내고 한 배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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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다이버들과 초보 다이버들이 같이 어울리다보니 초보다이버들의 실력은 하루하루 다르게 놀라울 정도로 변했다. 투어가 끝날 쯤에는 본인들 스스로가 느낄 정도로 다이빙 실력이 향상되었다. 
이번 투어에서 장남원씨는 60회 생일을 맞이하였다. 리조트에선 레스토랑의 모든 직원을 비롯하여 지배인과 다이브 마스터, 그리고 전속 밴드까지 동원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그리고 특별히 장남원씨를 위하여 싱싱한 참치 회를 제공해 주었다. 하지만 장남원씨는 전혀 회를 먹지 못하기에 곁에 있던 우리 일행들만 맛있게 참치 회를 먹었다. 마타킹은 섬이라 저녁이면 시내에 나갈 일도 없고 리조트에서 머물러야 하기에 저녁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야 한다. 무엇을 할까 곰곰이 생각하였으나 특별히 할 일도 없고 결정적으로 대단한 주당인 필자와 장남원씨, 그리고 편안하게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겠다던 이종선 원장과 김광회 원장이 함께 하기에 사전에 주류와 안주를 넉넉하게 준비하였다. 하지만 막상 리조트에 도착하고 보니 술을 잘 마시는 사람보다는 마시지 않는 사람이 더 많았다. 결과적으로 필자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소주와 안주는 남아서 현지 가이드에게 주고 왔다.
리조트 음식이 너무 잘나오고 입에도 잘 맞아서 일행들은 투어 기간 중에 살이 찔 것을 염려할 정도였다. 매끼 제공되는 식사는 물론 다이빙을 마치고 나면 간식이 제공되기에 적어도 배고프단 이야기는 한 번도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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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조로운 다이빙은 조금 조금 문제가 되었다. 수중 촬영하는 사진가들이야 접사 렌즈로 피사체를 찾는 재미라도 있지만 펀 다이빙을 즐기는 다이버들에겐 다소 지루할 수도 있었다. 가이드 시호가 펀 다이버들을 위하여 열심히 다양한 생물들을 찾아주긴 하였으나 필리핀과 같이 아기자기한 바다를 생각했던 다이버들에겐 단조로운 수중경관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2번의 시파단 투어는 이들에게 전혀 새로운 수중 세계를 경험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시파단을 비롯한 주변 환경이 예전 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는 요인 중의 하나가 전문 가이드의 부재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10개가 넘는 이 지역의 다이빙 리조트와 전문점들 중에서 시파단 가이드의 대명사인 대니(Danny)처럼 오랜 경험을 지닌 가이드가 이젠 손에 꼽을 정도이다. 단순히 다이빙을 같이 즐기는 가이드가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를 찾아내고 정확한 물때와 조류의 흐름을 파악해 포인트를 선택할 수 있는 전문 가이드가 거의 없다. 따라서 수중에서 다이버들이 단조로움을 더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자연 환경이 예전보다 더 좋아지고 있다면 이야기는 다를 수 있지만 점점 더 열악해지는 환경에서는 전문 가이드의 안내가 절실히 필요하다. 마타킹 역시 그러한 상황이다.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전문가이드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피사체를 찾아주어 당황스러웠는데 이번 경우에는 단지 같이 다이빙을 하는 수준이었다. 그러기에 마타킹 주변의 수중 환경은 보호 정책으로 산호초가 살아나고 다양한 생물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다이버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 다이빙 가이드는 이 지역의 전문가이기에 처음 혹은 가끔 찾는 다이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찾아 안내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가이드가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요즘 이 지역의 가이드들은 예전과 달리 전문성이 떨어져 안타까웠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고 했나? 어쨌든 우리 팀에는 전문 가이드가 있었다. 시파단을 비롯하여 이 지역의 다이빙 경험이 많은 장남원씨였다. 그는 이 지역의 웬만한 가이드보다 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필자 역시 이 지역의 다이빙 경험이 많기에 시파단과 마타킹 주변의 섬에서 다이빙 포인트를 필자와 장남원씨가 직접 결정하였다. 가이드는 부부 팀들을 에스코트 하고 안전 다이빙을 위해 동행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 결과 우리는 시파단에서 기대했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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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킹 허니문 다이빙 ♥ 
TRDR에서는 신혼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혼 다이버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전 세계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투어에서 수중촬영가 장남원씨와 최선미 강사가 초대된 이유는
허니문 다이빙을 위한 홍보물 제작에 필요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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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원씨는 이전부터 마타킹의 홍보물을 위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여 리조트에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소개되는 장남원씨의 허니문 사진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 연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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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선미 강사는 장남원씨의 사진 모델로 활동하며 마타킹 홍보물은 물론 해왕잠수의 비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마타킹 TRDR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편엽서 중에는 장남원씨가 최선미 강사를 모델로 리조트 앞에서 촬영한 반수면 사진이 절찬리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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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DR의 허니문 다이버를 위한 프로그램은 리조트 내에서 행해지는 이벤트와 바다에서 행해지는 이벤트로 나뉜다. 
리조트 최고급 객실인 샬레에 머물며 스파와 리조트 레스토랑, 그리고 비치와 가든에서 다양한 촬영이 이어진다. 한편 전용 보트와 수중 허니문 촬영으로 신혼여행의 분위기와 다이빙을 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안한 리조트에 머물며 다이빙과 신혼여행을 즐겨보기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직접 문의 바란다.

문의 : www.mat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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