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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public of Palau is Micronesia's western most island chain. The tightly clustered Palau archipelago, consists of over 200 islands covering a distance of around 125 miles. Palau is the home to one of the world's unique phenomena, the Rock Islands.

The Rock Islands are Palau's crowning glory. More than 200 of these jungle-topped knobs of limestone dot the waters for a 20 mile (35km) stretch south of Koror.

Palau has three ocean currents converging in its waters to bring in some of the most varied and dazzling marine life in the world. Palau is also blessed with a rich diversity of plants & birdlife. Tropical forest covers much of the islands, species of trees include ironwood, banyan, coconut palm and pand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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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는 마이크로네시아에서 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이다. 105km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네시아에서 가장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블루코너(Blue Corner), 블루홀(Blue Hole), 젤리피쉬레이크(Jellyfish Lake), 저먼채널(German Channel), 페렐리우(Peleliu Express) 익스프레스 등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가 총망라 되어 있다.

팔라우 다이빙은 보통 수도인 코로르(Koror)에서 출발하며 스피드보트로 약 40분에서 1시간 사이의 거리에 다이빙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다. 대부분의 유명 다이빙 포인트는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제일의 다이빙 포인트로 손꼽히는 블루코너(Blue Corner)는 상어(Shark)와 바라쿠다(Barracuda), 잭피쉬(Jack fish), 나폴레옹 피쉬(Bumperhead fish), 만타(Manta), 거북(Turtle) 등 수많은 수중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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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면을 향해 뚫어진 네 개의 구멍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장관을 만들어내는 블루홀(Blue hole), 만타의 우아한 자태를 맛볼 수 있는 저먼채널(German Channel), 거대한 캐번(Cavern)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시어스 터널(Sears Turnnel), 조류에 몸을 맡기며 심연으로의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빅드롭(Big Dropoff), 뉴드롭(New Dropoff), 숏드롭(Shot Dropoff) 등 환상적인 포인트들이 다이버들이 팔라우에는 즐비하다. 또한 2차 대전의 전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침몰선 다이빙 또한 팔라우에서 맛볼 수 있는 즐거움 중의 하나다. 코로르섬 부근의 상들리에 케이브(Chandelier Cave)에서는 화려한 수중동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젤리피쉬 레이크(Jellyfish Lake)에서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오렌지 빛깔의 해파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로 다이버들은 블루코너를 중심으로 한 인근의 다이빙 포인트에서 다이빙을 실시하게 되지만 아래쪽 페렐리우(Peleliu) 섬에서도 좀 더 특별한 다이빙이 가능하다. 펠렐리우에서의 다이빙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스피드 보트를 이용해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야 하며 중급다이버 이상에게 추천되는 포인트가 대부분이다.

 

다이빙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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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코너(Blue Corner)

 

●위치: Koror에서 보트로 약 70분

●수심: 15~30M

●등급: 중급 이상

●특징: 팔라우 최고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진 곳이다. 회유성 대형

어류들과 그레이 리프 상어(Grey Reef Shark), 스내퍼(Snapper), 바라쿠다, 잭피쉬,

버팔로 피쉬 등 수많은 어종들의 무리를 만나게 되고 바다거북도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마치 수족관을 그대로 가져다놓은 듯 한 관경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일반적으로 강한 조류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는 바위에

조류걸이를 이용해 공기소모를 줄이는 요령이 필요하다. 특히 이곳에서는 마치

어린 아이처럼 가이드에게 안기는 나폴레옹 피쉬가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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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홀(Blue Hole)

 

●위치: Koror에서 보트로 약 70분

●수심: 3~35M

●등급: 중급 이상

●특징: 산호초 안쪽의 수심 3m 정도 되는 곳에서 하강하기 시작하여 20m까지 내려가면

홀 안으로 스며드는 햇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왼쪽 바다로 열려진 거대한 아치형

입구는 검푸른색을 띠고 있으며 모래 바닥에 도달하여 천장을 바라보면 4개의 홀을

통해 쏟아지는 햇살은 장엄함을 느끼게 한다. 블루홀에 들어서면 많지 않아도 가끔

대형 어류들이 발견되고, 바깥으로는 화이트 팁 상어나 레오파드 상어 등이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대형 어류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홀 내부의 벽에는 씨팬과

다양한 산호들이 붙어 있으나 수심이 30m 이상 되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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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드롭(New Dropoff)

 

●위치: Koror에서 보트로 약 60분

●수심: 6~35M

●등급: 중급 이상

●특징: 뉴 드롭의 직벽은 굴곡이 잘 형성되어 있고 그 속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작고

다양한 생물군을 관찰할 수 있다. 직벽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직벽 아래를 유유히

유영하는 상어를 비롯한 대형 어종을 만나게 되고 수심은 보통 20미터 내외를

유지한다.

직벽을 따라 한참을 이동하다 보면 블루코너와 마찬가지로 직벽의 끝점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곳은 조류의 변화가 심하고 하향조류도 수시로 발생하므로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

 

저먼 채널(German Channel)

 

●위치: Koror에서 보트로 약 50분

●수심: 15~25미터

●등급: 초급 이상

●특징: 독일이 팔라우를 통치하던 1899년부터 1914년까지 광물과 물자를 실어 나르기

위해 인공적으로 채널을 만든 곳이며 만타를 볼 수 있어 인기가 있다. 저먼채널에서

만타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은상당히 높지만 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이곳의 시야는 그다지 좋지 못하나 간혹 거대한 잭 피쉬의 무리를 만나며 수심

15미터 내외의 산호초 지대에서는 기대치 않은 다양한 수중 생물을 만날 수 있다.

 

샹델리아 케이브(Chandelier Cave)

 

●위치: Koror 부근, 약 5분

●수심: 5~12M

●등급: 초급 이상

●특징: Koror섬 부근에 있으며 “Fishman's Cave”라고도 한다. 스킨 다이빙을 즐기던

원주민이 우연히 발견한 포인트로 안전하게 동굴 다이빙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동굴 내부에는 종유석과 석순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다. 동굴 입구는 수심 5미터

내외로 4개의 챔버가 위치하고 있다. 가장 깊은 곳은 15미터 내외로 각 챔버는 거의

일렬로 늘어선 형태를 취하고 있다. 썰물 때는 챔버에 에어 포켓이 형성되어 머리를

수면에 내놓고 해식굴의 참 멋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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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레이크(Jellyfish Lake)

 

●위치: Koror에서 약 40분

●수심: 1~10M

●등급: 초급 이상

●특징: 락 아일랜드 Eil Malk 섬에 있는 이곳은 섬에 상륙하여 도보로 10분정도 언덕을

넘어가면 만나게 된다. 이곳은 스킨다이빙 포인트로 호수에는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은 해파리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은 천적이 없어서인지 자체 방어 무기인

촉수가 퇴화하여 다이버들이 만져도 아무런 해가 없다.

 

이로호(The Iro)

 

●위치: Koror 부근, 약 20분

●수심: 18~40M

●등급: 중급 이상

●특징: 1922년 일본 해군의 명에 의하여 오사카(Osaka)에서 건조된 길이470피트,

너비 58피트에 높이 26.5피트인 1만 4천톤급의 대형 유조선이다.

1944년 3월 30일과 다음날인 31일 양일미군의 폭격에 의하여 팔라우의 바다

속으로 그 자취를 감추게 된다. Koror섬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팔라우의 침몰선

다이빙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수심은 15미터에서 시작하여 약 40미터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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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렐리우 코너(Peleliu Corner)

 

●위치: Koror에서 약 90분

●수심: 6~40M

●등급: 중급 이상

●특징: 팔라우 남쪽의 페렐리우 섬의 남쪽 끝단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페렐리우 월과

페렐리우 익스프레스(Peleliu Express)의 두 군데 다이빙 포인트가 연결되어 있으며

팔라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루 코너와 비교하여 손색이 없다. 오히려 더 웅장하고

다이나믹한 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상어들과 스내퍼 및 바라쿠다의 무리뿐만

아니라 회유성 대형 어류를 비롯하여고래상어까지 출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류가 매우 강해 중급 이상의 다이버들에게 추천하며 반드시 경험이 많은

유능한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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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다이빙전문점

 

씨월드 팔라우

 

☎ (680)488-8686

02-798-6336(서울)

www.seaworld-palau.co.kr

 

Fish 'n fins

 

☎ (680)488-2637

www.fishnfins.com

 

Sam's Tours

 

☎ 680 -488-7267

www.samstours.com

 

 

Tip

 

●연평균 기온 27도

●우기/건기 7~10월/2~4월

●다이빙 최적 기간 2~4월

●화폐 US 달러

●통용어 영어, 팔라우어

●공항세 US 20달러

●전기/전압 110/220V

●소요시간 4시간

●시차 없음

●비자 무비자 입국, 한 달간 체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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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인천에서 팔라우의 수도 코로르까지는 아시아나가 운항하고 있으며 목요일과 일요일 저녁 11시에 코로르로 출발한다. 돌아오는 편은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10분에 인천공항으로 출발한다.